백제의 고도 부여. 이 곳 구드래 관광단지 입구에 위치한 이 집은 외형은 화려하지 않으나 토속적인 분위기에 안팎에서 반겨주는 각종 화초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주인(박명순씨)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미소와 쌈밥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집이다.

쌈밥에 올리는 야채는 청정을 요구하는 채소이므로 산성비나 흙탕물, 그리고 농약으로부터의 오염이 완전배제된 무공해 수경야채와 유기농야채를 농수산물 검사소가 인증한 농장에서 공급받아 식단에 올리고 있어 안심하고 드실수 있다.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약용초를 위주로 20~30여가지 이상의 진귀한 야채는 각종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으로 이 집에서 직접 개발한 쌈장과 곁들이면 토속적인 한국의 맛을 고루 맛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주위 전체가 관광지이기 때문에 이 곳을 찾는 이가 많고 가족과 연인이 함께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SBS 맛과 멋을 찾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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